1960s 미제 바슈롬 레이벤 카라반 RAY BAN 빈티지 선글라스
아버지께서 베트남전 참전 당시 미군 PX에서 직접 구매하신 후 지금까지 소장해 오신 오리지널 미국산 바슈롬(Bausch & Lomb) 레이밴 카라반(Caravan) 선글라스입니다. 1950~1960년대 초창기 미국 바슈롬사에서 생산된 최고급 사양의 오리지널 앤틱 제품으로, 현행 이탈리아 대량 생산 제품이나 80~90년대 일반 빈티지와는 희소성과 가치 자체가 다른 초희귀 컬렉터 피스입니다. 영화 '탑건'에서 구스와 그의 아들 루스터가 착용한 스퀘어 보잉 디자인의 원조 모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매년 프리미엄이 붙는 자산형 컬렉션이자, 역사적 스토리가 담긴 귀한 오리지널 빈티지입니다. ✨ 제품 특징 및 컨디션 1. 브릿지 상단 각인 (미제 오리지널 증명) 상단 브릿지에 오리지널 미제임을 증명하는 B&L RAY-BAN U.S.A. 음각 각인이 선명하게 살아있습니다. 2. 브릿지 하단 각인 (1/10 12K GF 최고급 금장 프레임) 현대의 얇은 전자 도금(GP)과 완전히 다른 공법입니다. 메탈 프레임 두께의 10%만큼 실제 12K 금을 두껍게 금박 형태로 입힌 최고급 기법입니다. 막대한 원가 문제로 인해 1950~60년대 미제 초창기 제품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금 함량이 높아 60년이 지난 지금도 도금 벗겨짐이나 변색 없이 깊고 묵직한 황금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프레임 및 랜즈상태 [프레임 상태] * 상태 : 6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프레임 상단과 하단 림 부위에 3~4군데 미세한 점 형태의 찍힘(덴트)과 잔스크래치가 존재합니다. * 특징 : 일반 도금(GP)이 아닌 두꺼운 금 박판을 압착한 고급 12K GF(Gold Filled) 방식입니다. 도금이 흉하게 떨어져 나가거나 녹색으로 부식된 곳이 전혀 없으며, 내부까지 금빛 속살이 유지되어 빈티지 고유의 멋스러운 세월감(파티나)을 풍깁니다. 프레임의 전체적인 금빛 광택과 밸런스 역시 연식 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렌즈 상태] * 상태 : 양쪽 렌즈 중심부와 주변부에 불빛을 비추어 보아야 보일 정도의 미세한 실스크래가 군데군데 분포해 있습니다. * 특징 : 깊게 파이거나 유리에 금이 간 치명적인 파손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실착용 시 예민하신 분들은 시야에 약간의 거슬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1960년대 바슈롬 오리지널 오렌지/그린 계열 G-15 유리 렌즈 고유의 역사적 가치와 감성을 이해하시는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4. 제품 실측 사이즈 (mm) 전면 가로: 130 / 다리(템플) 길이: 130 렌즈 가로: 58 / 렌즈 세로: 49 (카라반 모델 중 가장 남성적이고 멋진 황금 비율의 58사이즈 프레임입니다.) 5. 오리지널 가죽 케이스 세트 세월의 멋이 그대로 담긴 당대 오리지널 브릿지 로고형 브라운 가죽 케이스도 함께 포함됩니다. 단추 정상 작동하며 제짝 세트라 소장 가치가 배가됩니다. 60년 넘는 오랜 세월과 아버지의 소중한 스토리를 견딘 빈티지 제품입니다. 제품의 가치를 명확히 이해하시는 컬렉터나 마니아분께서 귀하게 소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치를 아시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