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택포함 25AW 아프레쎄 실크 캐시미어 트위드 해링턴 자켓 차콜
[제품 스펙] 제품번호: 25AAP-01-19 발매가: ¥286,000 (부가세 포함) 사이즈: 3 / 가슴 67.5 소매 91 기장 69 비고: 택 포함, 1회 착용 후 보관 중 신품급 [제품설명] 겉감: 캐시미어 52% 실크 48% 안감: 코튼 50% 실크 50% 립: 울 100% 솔직히 혼용율만 보면 이 제품은 아프레쎄 제품 중 최고가 라인중 하나이고, 역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첫 터치부터 '아, 이건 진짜 비싼 옷이다'라는 게 온몸으로 느껴질 만큼 부드럽고 가벼우며, 실크 특유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택이 돕니다. 빛을 받았을 때 흐르는 윤기가 과하지 않고 아주 우아합니다. 물론, 혼용률이 캐시실크인 만큼, 몸에서 흐르는 맛이 코모리 이상입니다. 해링턴 자켓(스윙톱)이라는 아이템 자체가 워낙 클래식해서 자칫하면 너무 올드해 보이거나 심심할 수 있는데, 아프레쎄는 이걸 '소재의 힘'으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옷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보통 해링턴 자켓에 쓰이는 빳빳한 코튼나일론이나 폴리 소재가 아닙니다. 캐시미어와 실크를 혼방한 아프레쎄 독자 개발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타 브랜드의 해링턴들이 아메카지/클래식 무드라면, 이 녀석은 캐주얼/컨템포러리는 물론이고 포멀한 착장 위에 툭 걸쳐도 이질감이 전혀 없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한 느낌이지만 닥스나 갤럭시와는 완전히 다른 실루엣입니다. 소매나 밑단 끝의 블루종지는 느낌/몸 위에서 우아하게 흐르면서, 넥의 립이 딱 각을 잡아주는게 정말 근사합니다.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를 지향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겁니다. 컬러명은 차콜이지만, 거의 블랙에 가깝습니다. 사이즈는 3사이즈로, 국내 105~107 정도 입으시는 분들이 아프레쎄가 의도한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입기에 가장 완벽한 사이즈입니다. 실측 참고해 주세요! 택 포함이고, 가볍게 1회 착용한 신품급 컨디션입니다. 잘 보관하고 있으니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상품 상태: LIKE_NEW